-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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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대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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淨飯王이 깃그샤 부텻 소 손 자샤 걋 가매 다히시고 누 자리예 겨샤 合掌샤 안로 世尊ㅅ 바래 禮數더시니.≪월석 10:9≫
번역: 정반왕이 기뻐하시며 부처님 손을 손수 잡으시어 당신의 가슴에 대시고 누운 자리에서 합장하신 채 속마음으로 세존의 발에 예수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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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엇게 메왓고 올 무룹 해 다혀 合掌야 恭敬와.≪능엄 1:76≫
원문: 偏袒右肩 右膝著地 合掌恭敬
번역: 오른 어깨 걷어 메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어 합장하고 공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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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을 문에 다히고 두 사미 서르 람 부러 긔운이 기 들면 즉재 살리라.≪구간 1:46≫
원문: 竹管대吹下部 數人更互吹之 氣滿即活
번역: 대롱을 항문에 대고 두어 사람이 서로 갈아 불어 기운이 가득히 들면 즉시 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