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바치다
- 활용
- 바치어[바치어
- 품사/문형
- 「동사」 【…에/에게 …을】
- 「002」반드시 내거나 물어야 할 돈을 가져다주다.
- 관청에 세금을 바치다.
- 벌금 이십 원을 당장에 바치지 못하면 오십 리나 되는 경찰서로 가서 구류 처분을 받으라고 순사가 마지막 통보를 하고 갔다 한다.≪심훈, 영원의 미소≫
역사 정보
바티다(15세기~19세기)>바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바치다’의 옛말은 ‘바티다’로서 이 어형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쓰였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티’는 ‘치’로 변화하는 구개음화를 겪게 되므로 17세기 늦어도 18세기에는 ‘치’로 변한 형태가 출현한다. ‘바티다’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19세기까지도 구개음화를 입지 않은 어형이 쓰인 것이다. 17세기에는 ‘바티다’의 중철 표기인 ‘밧티다’도 쓰였으며, 18세기에는 또 다른 중철 표기인 ‘밧치다’도 보인다. ‘바치다’는 어원적으로는 ‘받다’에 사동 접미사 ‘-히-’ 결합되어 형성된 단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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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바티다, 밧티다, 밧치다, 받히다, 바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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