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별 용례 |
- 15세기 : (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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婇女ㅣ 기베 안 어마긔 오더니 大神히 뫼시니
≪1447 월천 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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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香水로 브를 고 부텻 舍利 뫼셔다가 供養리라
≪1447 석상 23:46ㄱ≫
- 16세기 : (뫼시다, 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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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年이도록 돌아가 뫼시디 아니 이 잇거늘 내티니라
≪1588 소언 6:7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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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生 뫼셔 안자셔 先生이 묻거시든 마 마셔 답며
≪1518 번소 3:28ㄴ-2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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싀어미 病얏거늘 모셔 이셔 藥 더이 게을이 아니니 히 일더라
≪1514 속삼 열:8ㄱ≫
- 17세기 : (뫼시다, 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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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아비 주그니 어미 뫼셔 지극 효도더니
≪1617 동신속 열4: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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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유왜란애 싀어미 뫼시고 도적을 피더니
≪1617 동신속 효8:2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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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使 모셔 갈 쟉시면 사마다 기려야
≪1676 첩해-초 5:27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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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되 잔채 일로 깃티니 업시 모시게 라
≪1676 첩해-초 7:19ㄱ≫
- 18세기 : (뫼시다, 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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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조 셩을 뫼시고 이 티 승환시 우 차홉다
≪1763 경문속 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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셕딘이 듀야로 겻 뫼셔 하긔 브르지디며 두로 의약을 구니
≪1797 오륜행실도 효6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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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使 모셔 갈쟉시면 사마다 기려야
≪1748 개수첩해신어 5:4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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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行 上下 대되 긷치니 업시 잔에 모시게 라
≪1748 개수첩해신어 7:27ㄴ≫
- 19세기 : (뫼시다, 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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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시다 侍
≪1880 한불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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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군의 화상 본을 뫼셔 도라 왓더니 이졔 붓슬 잡아 이 의 셔문을 니
≪1876 남궁 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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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슈를 모시고 둘 이 업도다
≪1883 명성경 1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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