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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몸소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1」직접 제 몸으로.
몸소 겪은 일.
몸소 납시다.
몸소 실천하다.
몸소 확인하다.
채소를 몸소 기르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근검절약하는 생활 태도를 몸소 보여 주셨다.
재영이는 몸소 문병을 가 보기로 하였다.
그는 고아원의 아이들에게 몸소 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남의 이목이 두려워 몸을 사리느라고 몸소 찾아오지 못하고 사람을 보낸 모양이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그녀는 한익이 소문과는 달리 의외로 친절하고 상냥하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다.≪홍성원, 육이오≫
일해 선생이 몸소 나선 것은 그만한 승산을 내다보고 움직인 것이네.≪송기숙, 녹두 장군≫
한 식경이 채 못 되어 김 군수는 몸소 감옥에 나타나 두 죄인을 출옥시켜 주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관련 어휘

비슷한말
친-히(親히)
참고 어휘
손수
지역어(방언)
당부데이(전라)
옛말
몸-

역사 정보

몸(15세기~16세기)>몸소(16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몸소’의 옛말인 ‘몸’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몸’는 명사 ‘몸’과 접미사 ‘-소’가 결합한 것인데, ‘ㅁ’과 모음 사이에서 ‘ㅅ’이 ‘ㅿ’으로 실현되었다. 16세기 이후 중앙어에서는 ‘ㅿ’이 소실되어 ‘*몸오’가 되었을 것이나 남부 방언에서는 ‘ㅿ’이 ‘ㅅ’으로 변하여 ‘몸소’가 되었다. 16세기부터 남부 방언형인 ‘몸소’가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중앙어에서도 남부 방언형인 ‘몸소’의 세력이 커지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몸, 몸소, 몸조, 몸쇼
세기별 용례
15세기 : (몸)
梁父 입던 이 믄드시 思憶호니 몸 받 가다가 니러나 더듸 아니도다 ≪1481 두시-초 6:34ㄱ
16세기 : (몸, 몸소)
諸葛孔明이 漢 시절 내애 이셔 몸 南陽 해셔 받 가라 어디단 소 나 구티 아니더니 ≪1518 번소 8:19ㄴ
衣服과 인 그릇슬 나라디 말며 말을 몸소 질졍티 말올디니라 ≪1588 소언 3:13ㄱ
17세기 : (몸소, 몸조)
반시 딜 거리고 몸소 무덤의 올라 아흔의 니도록 죠곰도 쇠티 아니더라 ≪1617 동신속 열1:47ㄴ≫
쳠졍 됴헌은 김보현 사이니 넙이 고 실이 두터우며 몸조 받 가라 양친니 ≪1617 동신속 충1:36ㄴ≫
18세기 : (몸소)
衣服과 인 그르슬 나라디 말며 말을 몸소 질졍티 말올니라 ≪1737 어내 1:7ㄴ
19세기 : (몸소, 몸쇼)
이에 텬쥬ㅣ 인로 불샹이 넉임을 더샤 몸소 강야 사이 되샤 ≪1892 성직 4ㄱ
우흐로 삼의 유풍을 본밧고 아로 태셔에 어진 법을 의방야 민졍을 몸쇼 히며 ≪1883 이언 2:3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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