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게을리

- 품사
- 「부사」
- 「001」움직이거나 일하기를 몹시 싫어하는 모양.
- 게을리 일하다.
- 게을리 움직이다.
- 책 읽기를 게을리 마라.
- 게을리 공부하다가는 시험에 떨어진다.
- 게을리 일하는 사람은 먹지도 마시오.
- 자기가 맡은 일을 게을리 미루지 않도록 해라.
- 어머니는 자식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을 게을리 먹지 못하도록 엄하게 가르쳤다.
- 인민이 문명하기를 힘쓸지라 어찌 하루인들 게을리 생각하리오.≪이승만, 독립 정신(이승만과 나라 세우기), 솔빛 조선 미디어, 1995년≫
- 네 마음 간수하기를 네 마음가짐 다지기를 게을리 말고 매일 거울 앞에 서서 네 자신을 하루하루 점검하렴.≪한겨레21 1997년 11월≫
역사 정보
게을이(15세기~16세기)>게을리(16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게을리’의 옛말인 ‘게을이’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게을이’는 형용사 어간 ‘게으르-’에 부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으로 제3음절의 모음 ‘ㅡ’가 탈락하면서 ‘게을이’로 실현된 것이다. 제3음절의 초성 유성후두마찰음 ‘ㅇ’[ɦ]이 소멸하면서 16세기에 ‘ㄹ’이 덧붙은 ‘게을리’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17세기의 ‘게으리’는 ‘ㄹ’이 덧붙기 전 제2음절의 말음 ‘ㄹ’이 연철 표기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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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게을이, 게으리, 게을리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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