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개펄

- 품사
- 「명사」
- 「001」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개펄에서 굴을 캐다.
- 개펄에서 조개를 줍다.
- 바다풀이 깔린 개펄은 발목까지 푹푹 빠진다.
- 썰물이 되어 물이 빠지면 육지와 연결이 되곤 하는 작은 섬이었어요. 개펄 위로 다닐 수 있는 길이 신기하게 트이는 거였어요.≪윤후명, 별보다 멀리≫
- 태양, 염전, 모래의 개펄, 소금 자루를 메고 가는 어부들……마치 나는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오.≪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 쇠미와 도리께 두 마을을 잇는 개펄은, 지형으로나 지리적 조건으로나 간척만 하면, 수십 평의 농토로 바꿀 수 있게 돼 있었다.≪이문구, 해벽≫
- 밀물에 덮인 검은 개펄은 백사장과 파도를 가르는 가느다란 띠처럼 보였다.≪황석영, 객지≫
- 육지 근해가 거멓게 혼탁한 건 그만큼 플랑크톤이 부족한 대신, 개펄 진흙이 많은 탓이죠.≪김상렬, 섬은 기다리지 않는다, 한벗, 1991년≫
- 그 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조개를 캐기에 여념이 없는 아낙네들의 모습은 선명한 그 빛깔이나 드넓은 개펄에 비해 너무도 대조적이었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문학 사상사, 1987년≫
- 차츰 강물은 건너편의 그 너른 개펄을 야금야금 잡아먹기 시작했다.≪박범신, 토끼와 잠수함, 문학 사상사, 1987년≫
- 낙지란 놈은 움직임이 재빨라 젖 먹던 힘까지 짜내지 않으면 개펄만 파다 끝날 수 있다.≪한겨레21 1997년 7월≫
- 항상 식탁에서만 보던 조개를 개펄에서 직접 캐느라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뉴스데스크 1998년 4월 엠비시≫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개펄(19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개펄'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개펄'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개펄'은 '갷'과 '벌'이 결합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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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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