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라안치다
- 활용
- 가라앉히어[가라안치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에】【…을 …으로】
- 「001」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을 밑바닥으로 내려앉게 하다. ‘가라앉다’의 사동사.
- 찌꺼기를 바닥에 가라앉히고 맑은 물만 떠냈다.
- 실수로 배를 수면 아래로 가라앉히고 말았다.
- 그리고 소금물을 하루 전에 풀어 앙금을 가라앉히고 장독을 깨끗이 소독하고 말린다.≪과천 문화원, 과천 문화사, 과천 문화원, 1994년≫
관련 어휘
- 준말
- 갈앉-히다
- 지역어(방언)
- 가러앉-히다(강원), 까러앉-히다(강원), 갈-앙치다(전남), 까라-앙치다(전남), 깔-앉히다(전남), 깔-앙치다(전남), 까라앉-히다(전라), 잔줄르다(제주), 잔질루다(제주)
역사 정보
라안치다(16세기~17세기)>가라앉히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가라앉히다’의 옛말인 ‘라안치다’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라안치-’는 동사 ‘-’과 어미 ‘-아’가 결합한 ‘라’에 ‘앉-’의 사동사 ‘안치-’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함에 따라 ‘*가라안치-’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어원을 밝혀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가라앉히-’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라안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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