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소금물
- 품사
- 「명사」
- 「003」매우 짠 물.
역사 정보
소곰믈(15세기)>소곰물(18세기)>소금물(현재)
| 설명 | 현대국어 ‘소금물’의 옛말인 ‘소곰믈’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소금’의 뜻인 ‘소곰’과 ‘물’의 뜻인 ‘믈’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단어이다. ‘소곰’과 ‘믈’도 각각 15세기부터 쓰인 용례가 확인된다. ‘소곰’은 15세기부터 ‘소금’과 공존하였다. ‘소곰’은 제1음절 모음과 제2음절 모음이 ‘ㅗ’로 동일하여 동일음이 반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제2음절 모음이 ‘ㅗ’에서 ‘ㅡ’로 변하였다. ‘믈’은 17세기 이후 ‘ㅁ’ 아래에서 ‘ㅡ’가 ‘ㅜ’로 바뀌는 원순모음화가 일어나 ‘물’로 바뀌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15세기에는 ‘소곰믈’의 형태만 확인되며 17세기에는 ‘소곰’이 ‘소금’으로 변화한 형태인 ‘소금믈’이 확인되나 18세기 ‘믈’이 ‘물’로 변화한 ‘소곰물’이 확인되므로 17세기~18세기에는 이들이 공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소금물’의 용례는 19세기에 확인되지 않으나 17세기 이후에는 쓰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이형태/이표기 | 소곰믈, 소곰물, 소금믈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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