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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자국발음 듣기]
활용
자국만[자궁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부스럼이나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자리.
불에 덴 자국.
수술 자국.
여드름 자국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
마마 자국은 수포가 컸었던지 여러 개가 모여서 얽혔던지 콩알만큼 널찍널찍하게 패어 험상궂게 보인다.≪박경리, 토지≫
독하게 맞은 아이들은 얼굴이 벌집 같은 창 자국으로 뒤덮여….≪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아기의 이마의 땀띠도 푸릇한 자국을 남기고 스러져가고 있었다.≪박완서, 미망≫

역사 정보

자곡(15세기~18세기)>자국(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자국’의 옛말인 ‘자곡’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국어 시기에 제2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바뀌면서 19세기에는 현대 국어와 같은 ‘자국’ 형태가 등장하였다.
이형태/이표기 자곡, 자국
세기별 용례
15세기 : (자곡)
이 무렛 사 즌 며 므거 돌 지 야 漸漸 困며 漸漸 므거 자곡마다 깁니 ≪1459 월석 21:102ㄱ-ㄴ
자곡과 큰 바 엇뎨 마초아 혜리오 ≪1465 원각 하 2-1:64ㄴ
大海ㅅ 므를  자고개 몯 담야 부텻 智海 녀느 사미 디니리 업거늘 ≪1459 월석 25:113ㄴ
16세기 : (자곡)
轍 술윗 자곡 텰 ≪1576 신합 하:58ㄱ
18세기 : (자곡)
鞭根痕 매ㅅ 자곡1748 동해 하:8ㄴ
19세기 : (자국)
자국 跡 ≪1895 국한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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