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당기다
- 활용
- 당기어[당기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3」물건 따위를 힘을 주어 자기 쪽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가까이 오게 하다.
- 그물을 당기다.
- 방아쇠를 당기다.
- 고삐를 당기다.
- 낚싯줄을 당기다.
- 의자를 바싹 당겨 앉다.
- 스커트 자락을 당겨 올리다.
- 그 둘은 서로 밀고 당기며 옥신각신했다.
- 턱을 아래로 당기고 가슴을 펴라.
- 그녀는 절대 나우현의 정면을 향해서는 화살의 시위를 당기지 않았다.≪이청준, 예언자≫
- 아내가 누비이불을 당겨 덮으며 내 쪽으로 돌아누웠다.≪김원일, 노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다그다
- 반대말
- 밀다
- 지역어(방언)
- 다리다(강원, 경기, 경상, 전라, 제주, 충청), 당개다(강원, 경기, 경상, 전라, 제주, 충청, 함북, 중국 길림성), 댕게-지다(강원), 댕기다(강원, 경상, 충청, 평안,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댕기키다(강원), 땡기다(강원, 경상, 전라, 충청, 평안,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땡기키다(강원), 덩기다(경북), 땡이다(경상), 당그다(전남), 댕구다(전남), 댕이다(전남), 땅그다(전남), 띵기다(전남), 당이다(제주), 대리다(충남), 셍기다(충남), 싱기다(충남), 달리다(충북)
역사 정보
다(15세기~16세기)>긔다(16세기~17세기)>당긔다(19세기)>당기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당기다’의 옛말인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에 제2음절 이하에서 모음 ‘ㆍ’가 ‘ㅡ’로 변화하는 경향에 따라 제2음절의 이중모음 ‘ㆎ’가 ‘ㅢ’로 변하여 ‘긔다’가 되었다. 근대국어 후기에 제1음절의 모음 ‘ㆍ’가 ‘ㅏ’와 소리의 구별이 사라지면서 19세기에는 ‘당긔다’ 형태가 등장하였고, 자음 뒤에서 모음 ‘ㅢ’가 ‘ㅣ’로 발음되는 경향에 따라 현대 국어와 같은 ‘당기다’가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긔다, 긔다, 당긔다, 당기다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속담당겨 놓은 화살을 놓을 수 없다
-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시작한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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