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르치다

- 활용
- 가르치어[가르치어



- 품사/문형
- 「동사」 【…에게 …을】【…을】
- 「001」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
- 그는 그녀에게 운전을 가르쳤다.
- 그들은 청소년들에게 신학문을 가르쳐 줌으로 해서 힘을 기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안수길, 북간도≫
- 백부가 규들에게 본격적으로 족보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은 규가 중학교 1학년 때 여름 방학에 들어서였다.≪이병주, 지리산≫
- 그보다도 손재주가 있는 것 같기에 노끈 수공을 가르쳐 드려 봤지요.≪이기영, 봄≫
- 제안은 다시 녹수에게 음률에 맞추어 춤추는 법을 가르쳤다.≪박종화, 금삼의 피≫
- 저는 지금 초등학교에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국어나 수학과는 달리 일 주당 배정 시간이 적은 그는 많은 반을 맡아 가르쳤다.≪조정래, 태백산맥≫
- 어떤 날은 결근한 담임 선생을 대신해서 기다란 막대기로 칠판을 두드려 가며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윤흥길, 완장≫
관련 어휘
- 준말
- 갈치다
- 지역어(방언)
- 갈르치다(강원), 갈르키다(강원), 갈체-주다(강원), 갈키다(경기, 경상, 전남, 충청), 가리치다(경남, 제주), 갈차-주다(경남), 갈차다(경남), 개라차다(경남), 개리치다(경남, 전남), 갤마다(경남), 갤주다(경남), 갤차-주다(경남), 갤추다(경남, 전남), 갤치다(경남, 전남), 갤카-주다(경남), 갤카다(경남), 걸차-주다(경남), 게르치다(경남), 겔추다(경남), 컬카-주다(경남), 갈체다(경북, 전라), 갈케다(경북), 가라치다(경상, 전남, 평남), 가래치다(경상, 중국 흑룡강성), 갈추다(경상), 갤차다(경상, 전남), 갤채다(전남), 갤키다(전남), 알키다(전남), 갈촤-주다(전라), 갈케-주다(전라), 아르치다(전라), 일르다(전북), 가르키다(제주), 가리키다(제주), 가르끼다(충북), 가르체다(충북), 보에-주다(평안), 갈치야-주다(함남), 배와-주다(함북), 알-으키다(함북), 알캐-주다(함북)
역사 정보
치다(15세기~19세기)>르치다(16세기~19세기)>가르치다(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가르치다’의 옛말인 ‘치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는 ‘ㅡ’로 변하여 ‘르치-’가 되었다. 이후 18세기에는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여 ‘가르치-’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16세기 이후 나타나는 ‘치-’는 ‘치-’를, ‘으치-’는 ‘르치-’를 과잉 분철 표기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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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치다, 치다, 르치다, 으치다, 가치다, 가르치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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