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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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가르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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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님금 背叛야 내 모 救 不賞私勞샤 後世ㄹ 치시니.≪용가 105장≫
원문: 不爲其主 以救我身 不賞私勞 以敎後人
번역: 제 임금 배반하여 내 몸을 구하거늘 사사로운 노고에 상주지 않으시어 후세를 가르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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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은 칠 씨오 民 百姓이오 音은 소리니 訓民正音은 百姓 치시논 正 소리라.≪훈언 1≫
번역: 훈은가르치는 것이요, 민은 백성이요 음은 소리이니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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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衆生이 다 늘거 마 주그리니 내 佛法으로 쳐 引導호리라 고.≪석상 19:3≫
번역: 이 중생이 다 늙어 이제 곧 죽으리니 내 불법으로 가르치어 인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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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예 여듧 서레 비르서 그를 치고 열다새 學애 뒷니.≪내훈 2:6≫
원문: 禮, 八歲始教之書, 十五而至於學矣.
번역: 예에 여덟 살에 비로소 글을 가르치고 열다섯에 학에 뜻 두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