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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시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요동시]
품사
「명사」
「001」견문이 좁아 세상일을 모르고 저 혼자 득의양양함을 이르는 말. 옛날 요동의 어떤 돼지가 머리가 흰 새끼를 낳자, 이를 신기하게 여긴 주인이 임금께 바치려고 하동(河東)으로 가지고 갔다가 그곳 돼지는 모두 머리가 흰 것을 보고 부끄러워서 돌아왔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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