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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새하야타발음 듣기]
활용
새하얘[새하얘], 새하야니[새하야니], 새하얗소[새하야쏘발음 듣기]
품사
「형용사」
「001」매우 하얗다.
새하얀 달빛.
새하얀 눈이 덮인 산봉우리들.
아이의 사고 소식을 들은 그는 낯빛이 새하얗게 변했다.
며칠 새 머리가 새하얗게 세 버렸다.
나는 쏴쏴 밀려들어 오는 파도와 새하얀 거품을 보고 경포대 앞바다를 생각했다.≪안정효, 하얀 전쟁≫
세수를 마치고 몸을 일으키자 새하얀 무명 수건이 가만히 옆에서 들여 밀어졌다.≪한무숙, 만남≫
새하얀 구름 속으로 빠져나오는 달은 솜으로 닦은 유리구슬처럼 더한층 영롱하다.≪심훈, 영원의 미소≫
얼굴빛이 종잇장같이 새하얗게 질리고, 팔다리가 축 늘어진 수정을 처음엔 윤 노인이 들쳐 업었다.≪김동리, 흥남 철수≫
미군이 들어오자 새하얀 밀가루와 알록달록한 알사탕을 한바탕 공짜로 풀었다.≪박완서, 미망≫
강신중 변호사는 새하얀 이를 드러내 보이는 상냥한 웃음을 띠고 내게 의자를 권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관련 어휘

비슷한말
하얗디-하얗다
반대말
새-까맣다
참고 어휘
시-허옇다
지역어(방언)
쌔-핳다(평북), 쌔-혀다(평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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