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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소금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기독교』
「002」물건이 썩는 것을 막고 음식의 맛을 나게 한다는 점에서 사회도덕을 순화·향상시키는 참신자의 사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사 정보

소곰(15세기~19세기)>소금(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소금’의 옛말인 ‘소곰’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소곰’은 제1음절 모음과 제2음절 모음이 ‘ㅗ’로 동일하여 동일음이 반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제2음절 모음이 ‘ㅗ’에서 ‘ㅡ’로 변하였다. 이에 15세기부터 ‘소곰’과 ‘소금’이 공존하다가 20세기 이후 ‘소금’으로 정착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소곰, 쇼곰, 소금
세기별 용례
15세기 : (소곰, 소금)
가마 미틧 검듸 半 兩과 소곰  돈 섯거 라 더운 믈  盞애 프러 머그라 ≪1466 구급방 상:16ㄴ≫
소금 술  되어나 두 되어나 덥게 고 ≪1489 구간 2:57ㄴ
16세기 : (소곰, 소금)
漢老ㅣ 大便을 맛보더니 죽거늘 三年侍墓고 소곰이며  먹디 아니터라 ≪1514 속삼 효:16ㄱ
한뇌 대변을 맛보더니 죽거 삼년시묘 고 소금과 믈을 먹디 아니더라 ≪1581 속삼-중 효:16ㄱ
17세기 : (소곰, 소금)
  법의 소곰을 아긔 손바당 발바당의 고 ≪1608 언태 24ㄱ
주그매 미처 무덤의 녀막고  실과 소금 쟝 아니 먹고 ≪1617 동신속 효2:47ㄴ≫
18세기 : (소곰, 소금)
내 맛 보니 져기 슴거온 다 다시 져기 소곰 두라 ≪1763 노신 1:27ㄴ
屍汁을 取야 달히면 오히려 能히 소금이 되니라 ≪1792 무원 3:63ㄴ≫
19세기 : (소곰, 소금, 쇼곰)
소곰 칠 홉을 복고 진말 팔 홉을 소금과 가지로 빗치 누르도록 복가 ≪1869 규합 6ㄱ
소곰 칠 홉을 복고 진말 팔 홉을 소금과 가지로 빗치 누르도록 복가 ≪1869 규합 6ㄱ
쇼곰 굽 무 의론미라 ≪1883 이언 2:23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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