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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도련님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도령’의 높임말.
부잣집 도련님처럼 곱상하게 생긴 사람.
전일에 보던 그 용맹스럽고 호탕한 기상은 조금도 없고 귀엽게 자라난 얌전하고 조심성 있는 글방 도련님으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김유정, 두포전≫

역사 정보

도련님(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도련님’의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한불자전≫의 ‘도련님’을 ‘도령’으로 설명한 것을 볼 때 이 두 말이 같은 뜻을 지니는 말임을 알 수 있다.
이형태/이표기
세기별 용례
19세기 : (도련님)
도련님 도령 ≪1880 한불 494

관용구·속담(3)

속담도련님은 당나귀가 제격이라
제격에 맞게 물건을 쓰거나 행동해야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도련님 천량
아직 돈을 쓸 줄 모르는 도련님의 돈이라는 뜻으로, 쓰지 않고 오붓하게 모은 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도련님 풍월에 염이 있으랴
어리고 서투른 사람이 하는 일이 신통할 리가 없으니 심하게 나무랄 것이 못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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