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굴ː러다니다
- 활용
- 굴러다니어[굴ː러다니어
- 품사/문형
- 「동사」 【…에】【…으로】【…을】
- 「001」물건 따위가 일정한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데굴데굴 구르며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
- 구슬이 방바닥에 굴러다녀서 한곳에 모아 두었다.
- 여기저기서 굴러다니는 철 지난 주간지들을 한 움큼 주워 들고….≪한수산, 부초≫
- 놈은 벌레처럼 몸뚱이를 도르르 말아 붙인 채 사타구니를 움켜쥐고 물기슭을 데굴데굴 굴러다녔다.≪윤흥길, 완장≫
- 그의 화실 바닥에는 늘 육중한 아령이 굴러다녔다.≪송영, 발로자를 위하여, 창작과 비평사, 2003년≫
-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는, 담뱃재와 꽁초가 가득한 재떨이가 눈에 들어왔다.≪김지혜, 햄릿의 연인, 아름다운 날, 2001년≫
- 미혜는 탁자 위를 굴러다니던 빈 종이컵을 들어 그를 향해 집어 던졌다.≪진산, 오디션, 영언 문화사, 2001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굴러-대니다(강원), 굴러-댕기다(강원), 구불라-댕기다(경남), 구불아-다니다(경남), 굼부리다(경남), 궁굴어-댕기다(경남), 구불어-다니다(경북), 궁글-리다(경북), 구불어-댕기다(경상), 궁굴아-다니다(전남), 궁굴아-댕기다(전남), 둥그라-댕기다(전북), 둥글어-다니다(충북), 딩굴어-다니다(충북)
- 옛말
- 그우-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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