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사다리
- 품사
- 「명사」
- 「001」높은 곳이나 낮은 곳을 오르내릴 때 디딜 수 있도록 만든 기구.
-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라가다.
- 사다리를 딛고 서서 나무에 높이 달린 감을 땄다.
- 헬기는 불이 난 건물 옥상에 사다리를 내렸다.
- 성 밖에서 사다리로 기어오르는 적병을 향하여 군사들은 활과 창을 쏘고 찔러서 떨어뜨리고….≪박종화, 임진왜란≫
- 사다리가 걸쳐지자 일본군은 개미 떼처럼 기어오르고 내려 뛰고 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 피난민들은 그 사다리를 타고 내려갔다. 봇짐을 이고 진 사람들이 서로 먼저 사다리로 내려가려고 아우성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계단은 사다리라고 해야 할 것이었고, 매우 가파르고 휘청거렸다. 그는 땅에 내려섰다.≪황석영, 무기의 그늘≫
- 일이 끝나고 사다리에 매달려 갱구로 오르면서 이제 이 광구도 임종이 가까웠다고 생각하였다.≪최인호, 지구인≫
- 이번에는 상긋 흰 이를 드러내어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이층 문루를 가리킨 뒤에 또다시 사다리 위로 성큼성큼 올라간다.≪박종화, 임진왜란≫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새-다리(강원, 경기, 경상, 전북, 충북), 사-다라(경남), 새-다래(경남), 새-더래(경남), 새-더리(경남, 전라), 새-덜(경남), 새-틀(경남), 서-더래(경남), 다릿-발(경북), 사-다래(경북, 전남), 사다릿-바(경북), 서-다래(경북), 사-더리(경상, 중국 흑룡강성), 싸-다리(경상, 중국 흑룡강성), 사-달(전남), 사-대리(전남), 사-들(전남), 새-달(전남), 새-대리(전남), 새-드리(전남), 새-들(전남), 사-드래(전라, 제주), 사-드리(전라), 사드레(전라, 제주), 당-다리(평북), 새당-다리(평북), 사당-다리(평안)
역사 정보
사리(17세기~18세기)>사다리(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사다리’의 옛말인 ‘사다리’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뜻을 알 수 없는 ‘사’와 “다리”의 뜻인 ‘리’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ㆍ’의 음가 변동으로 ‘리’의 ‘ㆍ’도 동요를 일으키는데 19세기에는 ‘ㆍ’가 ‘ㅏ’로 표기된 ‘사다리’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18세기에는 ‘서리’의 형태도 문헌에 나타나는데 ‘사’와 ‘서’가 이형태 관계인지 아니면 의미상 차이가 있는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으나 일단은 ‘사리’의 이표기로 처리하고자 한다. |
|---|---|
| 이형태/이표기 | 사리, 사다리, 서리, 사닥다리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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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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