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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달ː다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을】
「017」((‘달라’, ‘다오’ 꼴로 쓰여)) 듣는 이가 말하는 이에게 어떤 것을 가지게 하거나 누리게 하다.

※ 문장 끝의 ‘다오’가 쓰일 자리에 ‘주어라(줘라)’, ‘주라’가 오기도 한다.
아이가 용돈을 달라고 한다.
옷을 이리 다오.
대관절 얼마나 달라는 것이오?
“얘, 차 한잔 다오.” 서류를 철하고 있던 급사 애가 찻잔에다 엽차를 따른다.≪박경리, 시장과 전장≫
드디어 흥선 부인을 찾아서 승호를 이 집 양자로 달라고 간청을 하였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어른들은 그가 큰소리를 치면 기가 꺾여 말미를 더 달라고 비는 것이었으나, 아이들은 그를 무서워하지 않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주인이 시간이 다 되었다는 말을 한 것 같았다. 그래도 술을 달라고 한 기억이 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사흘을 연거푸 오면서 동회 서기는 일꾼 하나를 달라고 주인에게 졸랐다.≪이호철, 소시민≫

관련 어휘

참고 어휘
주다

역사 정보

달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달다05’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형태/이표기 달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달다)
銀甁을 쳐 수를 달라 야 먹다 ≪1481 두시-초 25:18ㄱ
16세기 : (달다)
제 문 앏픠 가 브르지져 달라 야도 ≪1510년대 번박 상:34ㄴ
17세기 : (달다)
만일 짐즛 노코 달라 더라 면 네 죄 티호리라 ≪1612 연병 19ㄴ
18세기 : (달다)
달라 갑대로 여도  장 만치 아니커니와 ≪1765 박신 1:11ㄱ
討賞 샹 달나 다 ≪1775 역보 54ㄴ
19세기 : (달다)
그 쥬인이 갑슬 더 달나 여 팔지 아니 거 ≪1852 태상 3:5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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