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골치

- 품사
- 「명사」
- 골치가 쑤시다.
- 골치가 지끈거리다.
- 골치를 썩이다.
- 이 일은 골치를 썩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잠시 눈을 감았다. 골치가 지끈지끈 쑤셨다.≪김원일, 불의 제전≫
- 시원하게 활활 얼굴을 씻고 나니, 골치 쏘는 것은 좀 낫고 취기도 좀 깨었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 선생님, 라디오 뉴스 들으셨습니까. 이거, 골치 아프게 됐나 봅니다. 선생님을 연금 조치하고, 24시간 감시하라는 지시가 내렸습니다.≪이호철, 문≫
- 남매간에 저럴 수가 있을까 도현의 머릿속은 극도로 혼란해졌다. 골치가 지끈지끈 쑤시도록 긴장했다.≪손창섭, 낙서족≫
- 인심 뜯기는 대개 동족들이 하였다. 그런데 그보다 더 골치는 종혁 형의 담당이란 치였다. 이자는 아주 철저해서 매일 개근이었다.≪이정환, 샛강≫
- 감기에 몸살인 것 같았다. 오싹오싹 추우면서 열이 나고, 팔다리가 부서져 나가는 듯했다. 골치도 깨지는 듯했다.≪하근찬, 야호≫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골티(경북), 골-태이(전남), 꼴치(전남, 충북)
어원
골치<번노>←골+-치
관용구·속담(1)
- 관용구골치(를) 앓다
-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몰라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에 몰두하다.
- 결혼 문제로 골치를 앓다.
- 공장에서는 오염 물질의 처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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