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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골치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머리’ 또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
골치가 쑤시다.
골치가 지끈거리다.
골치를 썩이다.
이 일은 골치를 썩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잠시 눈을 감았다. 골치가 지끈지끈 쑤셨다.≪김원일, 불의 제전≫
시원하게 활활 얼굴을 씻고 나니, 골치 쏘는 것은 좀 낫고 취기도 좀 깨었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선생님, 라디오 뉴스 들으셨습니까. 이거, 골치 아프게 됐나 봅니다. 선생님을 연금 조치하고, 24시간 감시하라는 지시가 내렸습니다.≪이호철, 문≫
남매간에 저럴 수가 있을까 도현의 머릿속은 극도로 혼란해졌다. 골치가 지끈지끈 쑤시도록 긴장했다.≪손창섭, 낙서족≫
인심 뜯기는 대개 동족들이 하였다. 그런데 그보다 더 골치는 종혁 형의 담당이란 치였다. 이자는 아주 철저해서 매일 개근이었다.≪이정환, 샛강≫
감기에 몸살인 것 같았다. 오싹오싹 추우면서 열이 나고, 팔다리가 부서져 나가는 듯했다. 골치도 깨지는 듯했다.≪하근찬, 야호≫

관련 어휘

어원

골치<번노>←골+-치

관용구·속담(1)

관용구골치(를) 앓다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몰라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에 몰두하다.
  • 결혼 문제로 골치를 앓다.
  • 공장에서는 오염 물질의 처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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