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구덩이
- 품사
- 「명사」
- 분야
-
『광업』
- 「002」광물을 파내기 위하여 땅속을 파 들어간 굴.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구더이(강원, 경상, 전라, 제주, 충청), 구데이(강원, 경상, 전라, 제주, 충청, 평안, 함남,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구뎅이(강원, 전남, 제주, 충북, 함경, 중국 길림성), 구디이(강원, 경상, 충남), 땅-구데이(강원), 땅-구디이(강원), 웅더이(강원, 경북, 충청), 탄-구데이(炭구데이)(강원), 탄-구디이(炭구디이)(강원), 구딩이(경기, 경상, 충북,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곰테이(경남), 구덕(경남, 전남), 구덩(경남), 구두기(경남), 구두이(경남), 구디기(경남), 구시(경남), 굼턱(경남), 굼티(경남), 꾸덕(경남), 꾸뎅이(경남, 중국 흑룡강성), 굼티기(경북), 궁디(경북), 웅데이(경북, 충북), 웅디(경북), 구더기(경상), 구뒤(경상), 구디(경상, 충북, 중국 흑룡강성), 웅쿠데(경상, 중국 흑룡강성), 웅쿠데이(경상, 중국 흑룡강성), 그데이(전남), 구더리(충남), 구데기(충남), 꾸덩이(충청, 중국 길림성), 꾸데기(충청, 중국 길림성), 우떵개(함북, 중국 길림성), 훙개(함북, 중국 길림성), 구데(황해), 구더(중국 길림성, 중앙아시아), 상수리(중국 길림성), 구데미(중앙아시아)
역사 정보
구덩이(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구덩이’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구덩이’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구덩이’는 “구덩이”를 의미하는 명사 ‘굳’에 “작음”을 뜻하는 접미사 ‘-엉이’가 결합된 것이다. 19세기에는 ‘구덕이’로 나타난 예도 있는데 ‘굳’에 접미사 ‘-어기’가 결합한 것으로 보아야 할지는 분명치 않다. |
|---|---|
| 이형태/이표기 | 구덩이, 구덕이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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