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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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구덩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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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니르면 一切 世間앳 天人 阿脩羅ㅣ 다 놀라아 疑心며 增上慢 比丘ㅣ 큰 구데 러디리라.≪석상 13:45≫
번역: 이를 이르면 일체 세간에 있는 천인 아수라가 다 놀라서 의심하며 증상만 비구가 큰 구덩이에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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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히 平正야 노며 가며 구디며 두들기 업서.≪월석 13:62≫
번역: 그 땅이 평정하여 높으며 낮으며 구덩이나 두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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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의 依報 나랏 일후믄 堪忍이오 劫 일후믄 五濁이오 그 해 굳과 沙礫이 히 외니.≪월석 12:10≫
번역: 중생의 의보는 나라의 이름은 감인이고 겁의 이름은 오탁이고 그 땅에 구덩이와 자갈이 땅이 되니.
- 坑 굳 坎 굳 감.≪훈몽 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