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관가

- 품사
- 「명사」
- 분야
-
『역사』
- 「001」벼슬아치들이 나랏일을 보던 집.
- 물론 그때 나서지는 않았지만 그는 부당한 일에는 관가 사람들을 맞대면해서 시시비비를 가릴 만큼 의기가 웬만한 사람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소싯적에 양주목에서 통인 노릇을 한 적이 있어서 관가 냄새가 조금 배었지.≪황석영, 장길산, 창작과 비평사, 1995년≫
- 너의 소행으로 보아선 관가에 보내어 볼기짝이 터지도록 곤장을 맞게 하고 싶지만, 같은 마을에 사는 인연으로 그 죄를 용서하니….≪김영일, 오성과 한음, 계림 문고, 1988년≫
- 금방 보는 데서 떨어뜨렸는데 구슬이 온데간데없으니 집어 감춘 게 아니면 귀신이 가져갔단 말이냐고 윤회를 꾸짖고는, 날이 밝으면 관가에 고해서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이원수 외, 한국 전래 동화집, 창작과 비평사, 1980년≫
- 무슨 말을 한들 도끼 들고 한밤중에 도장을 부수고 도적질하려던 죄는 못 면할 줄 알아라! 집안에서 다스릴 일도 아니고 관가에서 처리할 일인 줄 안다! 새는 날 두고 보자!≪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관용구·속담(2)
- 속담관가 돼지 배 앓는 격
- 자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는 말. <동의 속담> ‘관 돝 배 앓기’
- 속담관가의 조세는 범보다도 더 무섭다
- 관가의 조세 약탈이 가혹하고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