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박
- 활용
- 밖이[바끼
- 품사
- 「명사」
- 「001」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밖을 내다보다.
- 이 선 밖으로 나가시오.
- 어머니는 동구 밖에까지 따라 나오며 우리를 배웅하셨다.
- 그는 대문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밖에서만 인사를 하고 가 버렸다.
- 저 뒤로 산이 맥을 이루어 뻗어 가는데, 그 줄기가 십 킬로 밖 봉화산까지 이어져 있지.≪김원일, 불의 제전≫
- 밥도 배불리 먹을 형편이 못 되는지라 젖이 달려 갓난아기가 숨 넘어 가는 소리로 울어대는 소리가 사립문 밖까지 들렸다.≪박완서, 미망≫
- 목욕탕 밖에 가운이 있어요. 새 가운이니까 걱정 말고 입으세요.≪이병주, 행복어 사전≫
관련 어휘
- 옛말
-
역사 정보
(15세기~19세기)>밖(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밖’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에는 ‘’으로,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하거나 단독으로 쓰일 때에는 ‘밧’으로 나타난다. 17세기에는 종성의 ‘ㅺ’이 ‘ㄲ’으로 바뀐 ‘밖’ 형태가 등장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 밖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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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속담밖에 나가 뺨 맞고 구들 우에 누워서 이불 차기
-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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