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안
- 품사
- 「부사」
- 「007」‘아니’의 준말.
- 안 벌고 안 쓰다.
- 안 춥다.
- 비가 안 온다.
- 이제 다시는 그 사람을 안 만나겠다.
- 안 먹고는 살 수가 없다.
- 행아는 마치 석고상 모양으로 앉아서 꼼짝을 안 했다.≪선우휘, 깃발 없는 기수≫
- 김덕호는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온다는 표정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그러나 그들은 한 개의 공동 수도를 위해 석 달이나 싸웠지만 각자의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는 데는 사흘도 안 걸렸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 처음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밤에나 만나고 했으나 얼마 안 가 대낮의 거리를 산책도 하고 구경도 갔다.≪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 “바로 그 점이 문제라고. 자신의 문제를 자신이 해결한다, 그러나 해결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거든. 안 그러냐 ?”≪박경리, 토지≫
- 설마 윤애네에서 한여름을 보내게 되리라고는 꿈도 안 꾼 일이라, 마음이 술렁거림을 누르지 못한다.≪최인훈, 광장≫
- 병일은 술이 취해 오른다는 듯이 또 그때 광경이 잘 기억이 안 난다는 듯이 말을 더듬거린다.≪현진건, 적도≫
- 그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집단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다.≪한무숙, 만남≫
관련 어휘
- 본말
- 아니
관용구·속담(6)
- 속담안 먹겠다 침 뱉은 물 돌아서서 다시 먹는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모질게 대한 사람에게 나중에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안 먹고 사는 장사가 없다
- 누구나 먹어야 힘을 쓰고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이 갈린다
- 상대편을 몹시 사랑하고 그리워하나 상대편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앙심을 품게 됨을 이르는 말.
- 속담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안 올 장에 왔댔다
- 관계하지 않아야 할 곳에 쓸데없이 관계하여 후회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 주면 주는 대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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