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아니
- 품사
- 「부사」
- 「001」((용언 앞에 쓰여))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아니 먹다.
- 아니 슬프다.
- 안방의 영감은, 아랫방에서 이야기 소리도 아니 들리는 것이 궁금해서 고개를 기웃이 빼고 내다보았다.≪염상섭, 취우≫
- 그리고 종내 전주에는 아니 가겠다는 말을 기화는 하지 않았고 서의돈 역시 가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박경리, 토지≫
- 나는 자네처럼 말을 잘 할 줄 알면 닭 한 마리도 아니 가지고 맨주먹으로 가겠네.≪한용운, 흑풍≫
- 필순이는 바작바작 타던 자기 생각을 하면 덕기가 집에 돌아와 있으면서 전화를 아니 걸어준 것이 야속한 마음까지 든다.≪염상섭, 삼대≫
- 그는 아무래도 제 오빠에게 유서 한 장을 아니 남기고 갈 수는 없었다.≪현진건, 적도≫
- 그러나 한 영감은 둘을 함께 독일에 보내겠다는 말에 질려서 얼른 대답이 아니 나왔다.≪염상섭, 대를 물려서≫
- 그러나 혼자 떨어져 가는 것을 보니, 이 험난한 시절에 혼자 보내는 것이 마음에 아니 놓여서 영식이는 살금살금 뒤를 따랐다.≪염상섭, 취우≫
어원
아니<용가>
관용구·속담(8)
- 속담아니 드는 칼로 목 베기
- 일을 저질러 놓고 뭉개기만 하면서 질질 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속담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속담아니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쓸모없는 사람일수록 공연히 떠벌리며 돌아다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아니 먹은 최 보살
- 무슨 일을 하거나 속으로 딴마음을 먹고 있으면서 시치미를 떼고 점잖은 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아니 무너진 하늘에 작대기 받치자 한다
- 공연히 쓸데없는 짓을 하자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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