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송ː내의


- 품사
- 「명사」
- 「002」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 김두수는 흰 무명 두루마기부터 벗어 걸고 대님을 푼다. 양말을 벗어 버리고 바지저고리도 벗어 버리고 속내의 바람이 된 뒤 윗목에 개켜 놓은 이부자리를 편다.≪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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