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거두다
- 활용
- 거두어[거두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 「011」자식, 고아 따위를 보살피거나 기르다.
- 생판 남도 데려다 거두고 닦달질해 제 식구 만들어 일생 의리를 지키는 게 개성상인이라는데….≪박완서, 미망≫
- 수많은 식솔들을 거두느라 바쁜 나날에 시달려 온 맛문한 가장의 얼굴이랄까.≪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 삭신이 뒤틀리지 않는 한은 늙어 죽는 날까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손녀 하나 있는 것 자기 손으로 거두기로 이미 각오가 되어 있었다.≪윤흥길, 완장≫
- 이모는 엄마에게 하나밖에 없는 언니고 또 나를 거두어다 길러 줬잖아?≪박완서, 도시의 흉년≫
- 황제보다는 한두 살 위로, 이름도 성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고아를 황 진사가 행랑에 거두어 만복이란 이름으로 길렀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거드다(경북, 전남, 함북, 중국 길림성), 거둥거둥-허다(전남), 간도다(제주), 간두다(제주), 건두다(제주), 티갈-하다(함북)
- 옛말
- 주리-혀다
역사 정보
거두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거두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거두다’는 ‘걷-’에 사동 접미사 ‘-우-’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 이후에 나타나는 ‘거두우다’는 ‘ㅗ, ㅜ’로 끝나는 어간에 연결 어미 ‘-아/어’가 결합할 때 반모음 w가 첨가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거두다, 거도다, 거두우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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