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거두다
- 활용
- 거두어[거두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1」벌여 놓거나 차려 놓은 것을 정리하다.
- 이부자리를 거두다.
- 단속반이 나타나자 노점상들은 벌여 놓았던 물건을 부리나케 거두었다.
- 그가 남기고 간 짐을 종세는 천막을 거두고 다음 행선지로 갈 때마다 꼬박꼬박 들고 다녔다.≪최인호, 지구인≫
- 사장이 낡은 기계를 전부 거두고 능률이 높은 새 기계를 들여놓자고 말하였을 때….≪한설야, 황혼≫
- 화투치기도 하고 신세 한탄도 하는 이들은 아마 수빈이도 볼 겸 엄마도 위로할 겸 가게를 거두고 나서 몰려온 모양이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 그와 영자를 둘러싼 풍경들까지 장막을 거둔 것처럼 새삼스럽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졌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거드다(경북, 전남, 함북, 중국 길림성), 거둥거둥-허다(전남), 간도다(제주), 간두다(제주), 건두다(제주), 티갈-하다(함북)
- 옛말
- 주리-혀다
역사 정보
거두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거두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거두다’는 ‘걷-’에 사동 접미사 ‘-우-’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 이후에 나타나는 ‘거두우다’는 ‘ㅗ, ㅜ’로 끝나는 어간에 연결 어미 ‘-아/어’가 결합할 때 반모음 w가 첨가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거두다, 거도다, 거두우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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