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별 용례 |
- 15세기 :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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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흿 앏뒤헷 빗근 남기니 짐 거두 거시라
≪1459 월석 1:月釋序2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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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기 이 열흘 닐어 초 뎌 들 거두어 敎 니와샤 알에 노라
≪1464 반언 12ㄱ≫
- 16세기 : (거두다, 거두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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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년브터 하히 라 뎐회 거두디 몯야 간난 젼로 아니완 사미 낫니라
≪1510년대 번노 상:2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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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 닫고 자최 거두어 머리 움치고 일홈과 勢 避라
≪1588 소언 5:2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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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미 올올 거두워 간슈야 년 봄 녀름 머글 거 혜아려 더러 구디 간고
≪1579 경민-중 13ㄴ≫
- 17세기 : (거두다, 거도다, 거두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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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라시면 내 거두리라 대 슈경이 남여 븟잡고 나가디 아니야
≪1617 동신속 효8:19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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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년븟터 하히 라 田禾 거두디 못니
≪1670 노언 상:2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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텬아셩 나발을 부러 차 노코 요령 흔드러 오 거도어 들라
≪1612 연병 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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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을 後에 인여 그 즈의 을 거도고 사의 오좀과 과 잡와 새 블근 딜을 取야
≪1685 염소 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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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엄의 경명의 주검을 거두워 금산 묏 가온대 가만이 무덧더니
≪1617 동신속 충1:37ㄴ≫
- 18세기 : (거두다, 거두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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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흔 田禾를 거두엇냐 半을 거두엇이다
≪1721 오륜전비 5:29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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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이 므라 田禾를 거두지 못여시매 이런 젼로 도적이 만흐니라
≪1765 박신 2:4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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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리 니러 짐을 거두워 시르라 다만 우리 짐을 잘 히고 主人의 거슬 가져가지 말라
≪1790 몽노 4:5ㄱ≫
- 19세기 : (거두다, 거두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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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 을 잇글고 달여 하에 오른다고 일커러셔 불을 거두고 음난을 며 발근 데 속이고
≪1880 삼성 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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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어 드리다 收
≪1880 한불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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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님의 널으신 은탁으로 나 거두워 주시 거 감샤히 녁이오며
≪1894 천로 상:5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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