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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온ː전하다발음 듣기]
활용
온전하여[온ː전하여](온전해[온ː전해]), 온전하니[온ː전하니]
품사
「형용사」
「001」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하다.
그렇게 술을 마셔 대니 속이 온전할까.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렇게 술을 마셔댔으니 창자인들 온전할 리 없었다.
싸움에 진 자가 어찌 그 터전이 온전하길 바라겠소?≪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수로가 장마를 치르며 온전하리란 장담도 못 할 일이다.≪한수산, 유민≫
정인의 정신은 해산 후 사흘을 고비로 온전하게 깨어났으나 몸은 여전히 말이 아니었다.≪이문열, 영웅시대≫
김 주사 집은 오히려 피해가 적어 창문과 세간만 박살 났을 뿐 가옥은 온전하게 남아 있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그는 눈감고 달래의 얼굴을 온전하게 떠올릴 자신이 없었다.≪박완서, 미망≫
전쟁이란 불구자가 되어 돌아온 사람에게나 두렵고 무서운 것이지 죽어서 돌아오거나 그대로 온전한 몸으로 살아 돌아온 사람에겐 그리 무서울 것도 아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오상원, 백지의 기록≫
격심하던 폭격에도 불구하고 그 동네는 대체로 온전하게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김용성, 도둑 일기≫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갖다(제주)
옛말
오다

관용구·속담(1)

속담온전한 기와가 부서진 옥보다 낫다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깨어지면 제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하찮고 온전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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