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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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온전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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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샤미 멀리가 善心이 오면 안존 고대셔 말가히 보리니.≪월석 8:1≫
번역: 보심이 멀겠습니까? 선심이 온전하면 앉은 곳에서 말갛게 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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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人의 貞正호 둘흘 오에 호 붓그리노라.≪두시-초 6:37≫
원문: 幽貞愧雙全.
번역: 숨어 사는 사람의 곧음을 통하여 둘을 온전하게 함을 부끄러워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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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며 衆生히 오와 고대 고기 머거 西方 想라.≪월석 8:5≫
번역: 너와 중생들이 마음을 온전히 하여 한 곳에 집중하여 두고 서방을 생각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