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눈부시다
- 활용
- 눈부시어[눈부시어
- 품사
- 「형용사」
- 「001」빛이 아주 아름답고 황홀하다.
- 눈부시게 차려입은 여자.
- 그녀의 하얀 얼굴이 눈부시다.
- 물새 한 마리가 아침 해가 눈부시게 떠오르고 있는 강변에서 나지막하게 날아오고 있다.
-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가랑비 같은 햇빛을 받아 두 마리의 새는 마치 무슨 진귀한 보석처럼 눈부셨다.≪하근찬, 야호≫
- 5월의 태양이 눈부시게 깔린 서울의 거리에 하준규는 차 도령과 순이를 데리고 들어섰다.≪이병주, 지리산≫
- 대웅전 처마 끝의 금박 단청이 눈부시다.≪김성동, 만다라≫
- 눈을 뜨자마자 백지 창문이 덜컹 열리면서 눈부신 손전등 불빛이 가득히 방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어요.≪이청준, 소문의 벽≫
- 단둘이 되었을 때 처음엔 태임이 얼굴을 마주 보기가 눈부셔 어쩔 줄을 모르고 딴청이나 부리는 것 또한 종상이의 버릇이었다.≪박완서, 미망≫
- 지프의 서치라이트가 눈부시게 내 비추는 속에 네 명의 헌병 사병들이 카빈총 개머리로 창고 문을 세차게 후려친다.≪홍성원, 육이오≫
- 그는 돌층계 밑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돌아선 그의 표정이 눈부시게 밝았다.≪안정효, 하얀 전쟁≫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눈-시구롭다(강원), 눈-시구룹다(강원, 경북), 눈-시우리다(강원, 평북), 눈-새구롭다(경북), 눈-새구릅다(경북), 눈-시구릅다(경북), 눈-시구럽다(경상), 눈-비시다(전남), 눈-자곱다(제주), 눈-저곱다(제주), 눈-저굽다(제주), 눈-저급다(제주), 눈-제겹다(제주), 눈-새리다(평북), 눈-새립다(평북), 눈-시굴다(평북, 함남), 눈-시리다(평북), 눈-시울다(평북), 눈-새구럽다(평안), 눈-새굴다(평안, 함남), 눈-새롭다(평안), 눈-새릅다(평안), 눈-시다(평안, 황해), 서물-거리다(함경), 눈-시글다(함남), 눈-보시다(함북), 사불사불-하다(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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