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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눈부시다’의 옛말.
爛醉여 눈이 밤의여 동셔 분변티 못고.≪박언 중:47

원문: 爛醉了 眼花的不辨東西.

번역: 잔뜩 취해서 눈이 부셔서 동서를 구분하지 못하고.

코헤 기고 눈에 밤읜 거슨 이 紅白荷花러라.≪박언 상:62

원문: 噴鼻眼花的是紅白荷花.

번역: 코에 풍기고 눈부시게 하는 것은 희고 붉은 연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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