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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006」집이나 밭 따위가 없는 비어 있는 땅.
농업이 위축되면서 많은 경작지가 공지로 변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농촌 현실이다.
이백 평 남짓한 공지에는 옷차림이 남루한 사내아이 몇이 구슬치기를 하고 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그 채마밭은 꽤 넓은 공지여서 아버지 때부터 그곳을 개간하여 울타리를 치고 채소를 갈아 먹고 있었다.≪김인배, 방울뱀≫

관련 어휘

비슷한말
공-터(空터), 빈-터,

규범 정보

순화(일본어 투 생활 용어 순화 고시 자료(문화체육부 고시 제1997-19호, 1997년 2월 15일))
공지’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빈땅’, ‘빈터’를 쓰라고 되어 있다.
순화(임업 용어 순화 고시 자료(문화체육부 고시 제1996-39호, 1996년 12월 24일))
공지’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빈땅’을 쓰라고 되어 있다.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공지’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빈땅’, ‘빈터’를 쓰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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