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그만
- 품사
- 「부사」
- 「005」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 너무 놀라서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 그 녀석 생각만 하면 그만 눈물이 난다.
- 그는 피곤한지 그만 잠이 들었다.
- 실례했습니다. 제가 그만 흥분했나 봅니다.
- 귀덕이는 그만 저도 모르게 팽그르르 뒤꿈치를 붙이고는 돌아선다.≪천승세, 낙월도≫
- “잠깐 졸았더니 그만 정신이 혼미해졌나 보오.”≪박완서, 미망≫
- 병원에 이르러 그 간판을 올려쳐다 보는 순간 나는 그만 확 터져 나오는 울음을 억제치 못하고 돌아서며 전봇대에 쓸어 지듯 몸을 기대었었다.≪오상원, 백지의 기록≫
- 귀분이와 마주치자 영칠이는 저도 모르게 그만 히죽 웃음이 나와 버렸다.≪하근찬, 야호≫
역사 정보
그만(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그만’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그만’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그만’은 지시 대명사 ‘그’에 “만큼”의 의미를 갖는 ‘만’이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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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그만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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