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목
- 활용
- 목만[몽만
- 품사
- 「명사」
- 「002」식도와 기도로 통하는 입안의 깊숙한 곳.
- 목이 아프다.
- 목이 컬컬하다.
- 고사가 끝나자 돼지머리가 베어져 나오고 단장부터 한 모금씩 술로 목을 적셨다.≪한수산, 부초≫
- 길손 중에는 목로에서 막걸리 한두 잔으로 목을 축이고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으나,….≪송기숙, 녹두 장군≫
- 그 성악가께선 아직 목의 부기가 덜 빠졌던 모양이군요.≪박경리, 토지≫
- 가친께서 겪으실 고초를 생각하오면 음식이 목에 넘어가지 않사옵니다.≪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관련 어휘
어원
목<석상>
관용구·속담(4)
- 관용구목에 거미줄 치다
- 곤궁하여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처지가 되다.
- 이렇게 장사가 안되다가는 목에 거미줄 치게 되는 건 아닌지 몰라.
- 관용구목에 걸리다
- 충격으로 음식 따위가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않다.
- 엄마가 몸져누우셨다는 소식에 밥이 목에 걸려 넘어가지 않았다.
- 관용구목에서 겨불내가 나다
- 몹시 숨차거나 속이 달아서 목 안이 확확 달아오르다.
- 목에서 겨불내가 나도록 달리고 또 달렸다. ≪선대≫
- 속담목의 때도 못 씻는 살림
- 변변히 먹지도 못하고 구차하게 지내는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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