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목꾸멍
- 품사
- 「명사」
- 「001」식도와 기도로 통하는 입안의 깊숙한 곳.
- 목구멍이 막히다.
- 목구멍에 가래가 끓다.
- 목구멍에 가시가 걸리다.
- 지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니?
- 미음이 목구멍 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비로소 길상은 추위와 허기를 느낀다.≪박경리, 토지≫
- 달평은 술병을 들어 목구멍에 들어붓듯 술을 마셨다.≪한수산, 유민≫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목구멍(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목구멍’은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목구멍’은 ‘목’과 ‘구멍’이 결합한 것이다. ‘구멍’은 “구멍”의 의미인 ‘구무’와 접미사 ‘-엉’이 결합한 것이다. ‘목구멍’과 같은 의미로 15세기부터 ‘목구무’가 쓰였으며(목 아래 {목구무} 마 ≪1489 구간 2:72ㄱ≫, 19세기에는 ‘목구녕’도 나타난다({목구녕} 咽喉 ≪1880 한불 243≫). |
|---|---|
| 이형태/이표기 | 목구멍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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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8)
- 관용구목구멍까지 차오르다[치밀어 오르다]
- 분노, 욕망, 충동 따위가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다.
- 그는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분노를 꾹 참았다.
- 나는 내 잘못을 뉘우치는 한편 이러한 사회에 대한 불평불만이 목구멍까지 치밀어 올랐다. ≪최정희, 지맥≫
- 관용구목구멍에 풀칠하다
- 굶지 않고 겨우 살아가다.
- 그는 얼마 안 되는 월급으로 겨우 목구멍에 풀칠하며 산다.
- 관용구목구멍의 때(를) 벗기다
- 배부르게 먹다.
- 동료들은 갑부인 친구의 생일날 오래간만에 목구멍의 때를 벗겼다.
- 관용구목구멍이 크다
- 양이 커서 많이 먹다.
- 그 사람은 목구멍이 크니 밥을 많이 퍼 주어라.
- 속담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
-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 속담목구멍에 거미줄 쓴다
- 살림이 구차해서 며칠씩 끼니를 때우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속담목구멍의 때를 벗긴다
- 오랜만에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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