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고루
- 품사
- 「부사」
- 「002」두루 빼놓지 않고.
- 물건을 고루 갖추다.
- 격식을 고루 갖추다.
- 여러 가지 재능을 고루 갖추다.
- 이 음식은 빛과 향과 맛을 고루 갖춘 것이다.
- 그 건물은 온갖 편의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 이 기계는 신형이어서 여러 가지 기능을 고루 갖추었다.
- 그 혼담은 서른 두 살의 허욕을 매혹시킬 만한 구색을 고루 갖추고 있었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고리(경남, 전남), 씨리(경남), 고로(전남)
- 옛말
- 골오
역사 정보
골오(15세기~18세기)>고로(16세기~19세기)>고루(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고루’의 옛말인 ‘골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골오’는 형용사 어간 ‘고-’에 부사 파생 접미사 ‘-오’가 결합한 것으로 제2음절의 모음 ‘ㆍ’가 탈락하여 ‘골오’로 실현된 것이다. 16세기에 와서 제2음절의 첫소리인 유성후두마찰음 ‘ㅇ’[ɦ]이 소멸하면서 제1음절의 끝소리 ‘ㄹ’이 연철 표기되어 ‘고로’로 나타나게 되었다. 18세기까지 ‘골오’와 ‘고로’가 공존하다가 19세기에 ‘고로’로 정착되었다. ‘고로’는 제2음절 모음 ‘ㅗ’가 ‘ㅜ’로 변하여 ‘고루’가 되었는데 이는 20세기 이후에 나타난다. |
|---|---|
| 이형태/이표기 | 골오, 고로, 고루 |
| 세기별 용례 |
|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