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수족
- 활용
- 수족만[수종만
- 품사
- 「명사」
- 「001」손과 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수족을 놀리다.
- 수족이 마비되다.
- 어머님은 중풍으로 수족을 못 쓰신다.
- 나는 모로 휘어지는 그녀를 받아 안아 바로 눕히고 수족부터 만져 보았다.≪이호철, 소시민≫
- 이 소리를 듣는 원균의 수족은 까닭 없이 별안간 바람을 맞은 듯 사시나무 떨듯 한다.≪박종화, 임진왜란≫
- 우리들 수강생 일동은 구령에 맞추어 마지못해 수족을 놀리고 있었다.≪윤흥길, 제식 훈련 변천사≫
- 그 몸과 얼굴과 눈과 심지어 수족까지 사나움이 질질 흐르는 일인 형사였다.≪채만식, 민족의 죄인≫
- 누가 곁에서 만져 보았다면 그의 수족과 몸이 꼿꼿이 굳어 버린 것을 발견하였으리라.≪현진건, 적도≫
관용구·속담(1)
- 관용구수족이 멀쩡하다
- 무슨 일을 능히 할 수 있게 몸이 온전하다.
- 수족이 멀쩡한데 짐을 나를 생각도 않고 저렇게 빈둥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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