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길ː다

- 활용
- 길어[기러



- 품사
- 「형용사」
- 「002」잇닿아 있는 물체의 두 끝이 서로 멀다.
- 해안선이 길다.
- 다리가 길다.
- 머리가 길다.
- 치마 길이가 길다.
- 수염을 길게 기르다.
- 그는 그 넉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 선창 공사장의 주위에서 그의 긴 가죽 채찍을 흔들어 대며 인부들을 괴롭혔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세로로 길게 접어서 차곡차곡 접은 돈 다발은 전부가 고액권이었다.≪한수산, 부초≫
- 누이는 성 안 어떤 실업가의 막내아들이라는 역시 호리호리한 키에 얼굴이 긴, 누이의 한 반 동무의 오빠라는 청년과 비슷한 청년과 아무 불평이 없는 듯 혼약을 맺었다.≪황순원, 별≫
- 태남이는 저만치 앞서가고 종상이는 그의 긴 그림자를 우울하게 뒤쫓으며 어깨를 웅숭그렸다.≪박완서, 미망≫
- 염주를 만지작거리는 손가락은 길고 가늘었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길다(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길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길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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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길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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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5)
- 관용구길게 눕다
- 사람이 죽어 땅속에 묻히다.
- 건강하던 사람이 저렇게 길게 누운 것을 보니 정말 인생무상이군.
- 관용구길게 늘어놓다
- 군더더기를 덧붙이면서 오래 말하다.
- 부디 가는 곳마다 귀인을 만나 고생 덜 하고 평양에 도착하라는 덕담까지 길게 늘어놓으면서 그들을 배웅하는 엄마를 보고….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관용구길게 앉다
- 눕는 것을 완곡하게 표현한 말.
- 어디 감히 어른 앞에서 그렇게 길게 앉아 있느냐, 얼른 일어나지 못해.
- 속담길고 짧은 것은 대어[재어] 보아야 안다
- 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 속담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 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지로 겨루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길고 짧은 것은 대어[재어] 보아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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