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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단술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엿기름을 우린 물에 밥알을 넣어 식혜처럼 삭혀서 끓인 음식.

관련 어휘

비슷한말
감주(甘酒)
참고 어휘
식혜(食醯)
옛말
-술

역사 정보

술(16세기~19세기)>단술(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단술01’의 옛말인 ‘술’은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술’은 ‘-’의 관형형인 ‘’과 ‘술’이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화하는 경향에 따라 19세기에 ‘단술’이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아래의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의 반모음이 탈락함에 따라 ‘슐’과 ‘술’의 혼동 표기가 나타났는데, 19세기의 ‘슐’은 이러한 표기 경향에 따라 나타난 것이다. 현대 국어 ‘단술01’과 같은 의미인 ‘감주01’의 옛말인 ‘감쥬’는 18세기 말부터 나타난다.(醴酒 {감쥬} ≪1790 몽해 상:47ㄱ≫)
이형태/이표기 술, 슐, 단술
세기별 용례
16세기 : (술)
처 술 머글 제 몬져 수 먹고 ≪1518 번소 7:11ㄴ
술 례 ≪1527 훈몽 중:10ㄴ
18세기 : (술)
술을 베프지 아니니 왕의 이 게을넛다 ≪1777 명의 2:70ㄴ
 을 가온대 두고 禫졔고 禫졔코 술을 먹으니 ≪1737 어내 1:53ㄱ
19세기 : (술, 슐, 단술)
술이 잇더니 우의 에 니러 의뎍이 술을 그라 ≪1832 십구 1:22ㄱ
슐 醴 ≪1880 한불 466
단술 甘酒 酉豊 ≪1895 국한 68

관용구·속담(1)

속담단술 먹은 여드레 만에 취한다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동의 속담> ‘작년에 고인 눈물 금년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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