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거ː머타
- 활용
- 거메[거ː메
- 품사
- 「형용사」
- 「001」어둡고 엷게 검다.
- 햇볕에 거멓게 그을린 피부.
- 거멓게 멍이 들다.
- 그의 얼굴에는 검버섯이 거멓게 피어 있었다.
- 그을음 거멓게 묻은 남폿불이 그들의 모습을 어슴푸레하게 밝혀 주고 있었다.≪한승원, 해일≫
역사 정보
거머다(15세기~17세기)>거멓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거멓다’의 옛말인 ‘거머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거머다’는 형용사 ‘검-’에 ‘-어 -’가 결합된 것이다. 중세국어 시기부터 ‘-’는 ‘-게, -고, -디’ 등과 같이 ‘ㄱ’이나 ‘ㄷ’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모음이 탈락한 후 어미와 결합하여 ‘-케, -코, -티’ 등으로 나타나는 일이 있었다. 근대국어 시기에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매개모음을 갖는 어미나 모음 어미 앞에서 ‘--’ 전체가 탈락하게 됨으로써 현대 국어와 같은 ‘거멓다’ 형태가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
| 이형태/이표기 | 거머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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