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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會面嗟黧黑, 含悽話苦辛.
번역: 낯을 마주 보아서 검은 것을 슬퍼하고 슬픈 마음을 먹어서 수고로이 다니는 것을 이른다.
번역: 대지를 다 집어 와서 좁쌀 낱 크기 같은 것을 낯 앞을 향하여 던지니 검어서 알지 못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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