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별 용례 |
- 15세기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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纖은 씨라
≪1459 월석 13:1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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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기 오 기르시며 발츠기 두려시며
≪1459 월석 2:4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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巴豆 세 낫 것 밧기니와 蜣蜋 세 낫 섯거 로 에 야 헌 해 면
≪1466 구방 하:3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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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 깁고 微야 그 惑이 라 펴도 얼굴 업스며 자도 업스니
≪1464 영가 하:2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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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밠 가라기 두려우시고 시고 기르시고 골오 고시고 보라오시고 現티 아니샤미 第二시고
≪1463 법화 2:1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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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에 닐오 며 열며 生며 긔며
≪1459 월석 25:18ㄴ≫
- 16세기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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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님 남치 므리 됴코 빗나고 어니와 다믄 오래 닙디 몯 거시오
≪1510년대 번노 하:2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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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너므 오 이 굴고 둔박다
≪1510년대 번노 하:3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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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닙플 에 라 술식 수우레 프러 세 번 식 머그라
≪1578 간벽 1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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纖 셤 巨 鉅 클 거 細 셰
≪1576 신합 하:48ㄱ≫
- 17세기 : (다, 늘다, 다, 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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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원산은 활셕 석 냥 감초 다 돈이를 장 게 야 믈에 돈 머기라
≪1608 언두 하: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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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돗갑고 디 멀오 고 眞實니 햇 그미 고 지고 와 괘 고로도다
≪1632 두시-중 11:1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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忒細 너무 다 忒麤 너무 굵다
≪1690 역해 하:4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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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은 들며 누롤 제 비록 너나 굿디 아니고 셰 은 라 실 니라
≪17세기 마경 상:2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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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어두어 눈망올이 어둡고 부화믹이 팀고 면 가이 알며 가 넙덕 알고
≪17세기 마경 상:2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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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 닙 동녁로 향 닙 뢰여 늘게 그라 술의나 더온 믈의나 머그라
≪1653 벽신 1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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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올려 날로 여 뵌 후에 에 치질호 치질기 늘고 고로게 라
≪1677 박언 중:2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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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립 게 그라 술식 술에 머그되 세 번식 라
≪1653 벽온 1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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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고 노 굴그니
≪1670 노언 하:48ㄱ≫
- 18세기 : (다, 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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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붓 美酒 千人의 피오 게 써흔 肥羊은 百姓의 기름이로다
≪1721 오륜전비 5: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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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너무 고 이 굵고 鈍고 이 나히 맛당니
≪1790 몽노 6:1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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織密 승새 다 粗疎 승새 굵다
≪1748 동해 하:2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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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兄아 南京 비단은 빗 잇고 라도 오래 닙지 못고
≪1790 몽노 6: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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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굴금과 믈 아지 못 거시여
≪1765 박신 1:4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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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질삼의 굴그며 로 게 녀기고 德行의 노픔을 아디 못니
≪1737 어내 서 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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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 細
≪1781 왜해 하:3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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織密 승새 느다 粗疎 승새 굵다
≪1778 방유 유부:2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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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옥아 주리혓고 과 싄다리와 손발이 늘아 젹엇고 춤거품이 흐르니라
≪1792 무언 3:68ㄴ≫
- 19세기 : (다, 가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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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와 치을 게 두다려 기름장에 화합야 관에 박아 잠간 말려 먹으면 그 마시 알옴온니라
≪1869 규합 12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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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셥이 시신 취여 가늘고 졍 뵈로써 싸
≪1887 성전 마태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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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다 纖細
≪1895 국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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