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술술
- 품사
- 「부사」
- 「002」바람이 부드럽게 부는 모양.
- 나그네는 고갯마루에 올라 술술 부는 바람에 땀을 식힌다.
- 바람이 술술 창문으로 들어오다.
- 갈라진 벽의 틈새로 찬 바람이 술술 들어온다.
- 아랫도리로 겨드랑이로 술술 바람이 스며드는 것 같아서, 내가 왜 이러나……왜 이러나 몇 번이고 중얼거리곤 했었다.≪한수산, 유민≫
- 다음 날 새벽에 할머니는 여느 때와 같이 거적문 사이로 칼날같이 매서운 연곡사 골짜기의 황소바람이 술술 들어오는 부엌에서 찬물로 목욕을 하고,….≪문순태, 피아골≫
역사 정보
술술이(17세기~18세기)>술술(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술술’의 옛말인 ‘술술이’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현재의 ‘술술’은 ‘술술이’에서 ‘-이’가 빠진 형태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술술이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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