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나무
- 품사
- 「명사」
- 「002」집을 짓거나 가구, 그릇 따위를 만들 때 재료로 사용하는 재목.
- 나무 의자.
- 나무 책상.
- 그는 나무로 가구를 만들었다.
- 목수는 나무로 기둥을 세웠다.
- 동창생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난 뒤에야, 기다란 나무 걸상에 앉아 있는 도현의 옆 자리에 살그머니 다가와 앉아서 상희는 보따리를 끌렀다.≪손창섭, 낙서족≫
- 이 말을 들은 약용의 생각은 점점 복잡해져 갔다. 나무로 물건을 만드는 소목장이의 기술과 관계되는 물건이 흔할 것 같지 않았다.≪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 다음 날 하루 종일 단원들은 천막을 세우며 하루를 보냈다. 나무와 나무를 엮어 기둥을 세우고 천장에 포장을 씌웠을 땐 벌써 어스름이 깔리고 있었다.≪한수산, 부초≫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낭구(강원, 경기, 경남, 전남, 충청, 평안, 함경, 황해), 낭그(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평안, 함경, 황해, 중국 길림성), 낭기(강원, 경상, 전남, 충남, 평안, 함경, 황해,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나미(경기), 남긔(경기), 남기(경기, 경북, 전남, 충남, 함남), 남(경남, 제주, 평북, 함경), 남게(경남, 전남), 남구(경남, 전남, 제주), 낭개(경남), 냉구(경북), 나모(경상, 전북, 제주, 충북), 낭게(경상), 낭귀(경상, 충남), 낭키(경상), 낭(제주), 남그(평북), 나이(평안, 황해), 낭이(평안), 무투(평안), 냉기(함경, 중앙아시아), 무티(함남), 내이(함북), 냉이(함북)
역사 정보
나모(15세기~19세기)>나무(16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나무’의 옛말인 ‘나모’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단독으로 쓰이거나 조사 ‘-와’,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에는 ‘나모’로,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에는 ‘’으로 이형태 교체를 하였다. 17세기에는 ‘남’과 같이 기존에 ‘’이 쓰이던 환경에서도 ‘나모’과 같이 ‘나모’가 쓰인 예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나모/’의 이형태 교체가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19세기까지는 여전히 ‘’의 예도 나타나고 있다. ‘나모’에서 제2음절의 양성 모음 ‘ㅗ’가 음성 모음 ‘ㅜ’로 바뀐 ‘나무’ 형태는 16세기부터 등장하지만 19세기까지는 ‘나모’와 ‘나무’ 두 형태가 공존하였다. |
|---|---|
| 이형태/이표기 | 나모, , 남오, 나무, 남우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3)
- 속담나무 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나무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나무로 만든 뚝배기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쇠 양푼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 속담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나무 접시 같은 흔한 물건이 귀한 놋접시가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닭의 새끼 봉 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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