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등꼴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의학』
「002」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웅보가 옥에 갇혀 있을 때 세 식구가 등골이 부러지도록 하여 모를 낸 논이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관용구·속담(4)

관용구등골(을) 빨아먹다[빼먹다]
남의 재물을 착취하거나 농락하며 빼앗아 먹다.
  • 열 사내의 등골을 수없이 빨아먹었을 테니 그런 죄악이 없지 않으냐. ≪이기영, 고향≫
  • 춘궁에 쌀을 매점하여 고가로 내어놓아 배고픈 사람의 등골을 빼먹지 않았나. ≪황석영, 장길산≫
관용구등골(을) 뽑다
노는계집이 오입쟁이의 재물을 훑어 먹거나 남을 몹시 고생스럽게 하다.
  • 늙은 서방 등골을 뽑아서 얼른 죽게 해야 집 한 채라도 어서 생기겠다는 거지? ≪염상섭, 굴레≫
관용구등골(을) 우리다
달래거나 위협하여 남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다.
  • 생각 있는 사람 같으면 갖은 세금, 잡색 추렴해서 고만치 등골을 우려 먹었으면 게서 그칠 일이거든…. ≪이문구, 오자룡≫
관용구등골(이) 빠지다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몹시 힘이 들다.
  • 공사장에서 등골이 빠지게 일을 해도 식구들 먹여 살리기가 힘들다.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