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눈썹발음 듣기]
활용
눈썹만[눈썸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눈시울에 난 털.
눈썹이 자꾸만 눈을 찔러서 안과에 갔다.

역사 정보

눈섭(15세기~18세기)>눈썹(16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눈썹’의 옛말인 ‘눈섭’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눈섭’은 명사 ‘눈’과 ‘섭’이 결합한 것이다. ‘ㄴ’ 뒤에서 ‘ㅅ’이 된소리로 발음된 것이 16세기에 표기에 반영되면서 ‘눈썹’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후 ‘눈섭’과 ‘눈썹’이 공존하다가 ‘눈썹’으로 굳어지면서 현재에 이른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눈섭, 눈ㅅ섭, 눈셥, 눈썹
세기별 용례
15세기 : (눈섭)
眉間 눈섭 라 ≪1459 월석 4:7ㄱ
16세기 : (눈섭, 눈썹)
네 위의 며 네 덕을 잘 삼가 면 눈섭이 길에 슈 마년야 먼 복을 기리 바리라 ≪1518 번소 4:22ㄴ
네 威儀 공경며 네 德을 잘 삼가 면 눈썹이 길에 댱슈홈을 萬年을 야 먼 福을 기리 바리라 ≪1588 소언 3:20ㄱ
17세기 : (눈섭, 눈ㅅ섭)
니 柯雪이 버럿  고 눈섭은 垂楊이 여난  도다 ≪1677 박언 중:23ㄱ
眉毛 눈ㅅ섭1690 역해 상:32ㄴ
18세기 : (눈섭, 눈ㅅ섭, 눈썹)
이윽고  노인이 이셔 슈염과 눈섭이 희고 신댱이 칠쳑이라 ≪1758 종덕신편언해 상:12ㄱ≫
描眉 눈ㅅ섭 짓다 ≪1775 역해-보 29ㄴ≫
 對 시 눈썹은 기여 여디 아니도다 ≪1737 여사서 4:27ㄱ≫
19세기 : (눈셥)
누은 누에 눈셥 여덜 팔 갓트며 ≪1883 명성경언해 15ㄱ≫

관용구·속담(3)

속담눈썹만 뽑아도 똥 나오겠다
조그만 괴로움도 이겨 내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눈썹에 떨어진 액
뜻밖에 들이닥친 재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눈썹에 불이 붙는다
뜻밖에 큰 걱정거리가 닥쳐 매우 위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