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굴ː러다니다
- 활용
- 굴러다니어[굴ː러다니어
- 품사/문형
- 「동사」 【…에】【…으로】【…을】
- 「002」사람이 정한 곳 없이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 다니다.
- 그는 뒷골목에 굴러다니던 깡패였다.
- 천리 타향에서 굴러다니며 마음에 없는 밥벌이를 한다고….≪심훈, 영원의 미소≫
- 집을 나온 이후 유흥가로 굴러다니면서 끼니를 해결했다.
- 그 부자는 장바닥을 굴러다니는 장돌뱅이 생활을 그만두고 싶어 했다.
- 그동안 버림받은 영혼이 어느 곳을 굴러다녔는지를 짐작했다.≪이관용, 겨울 만가, 대학 출판사, 1990년≫
- 보아하니 어디 굴러다니는 뱃놈 같은데, 건방지게 남의 마을에 와서 시비를 거는 게 못마땅하기 그지없었다.≪현길언, 제주도 이야기, 창작과 비평사, 1984년≫
- 열여섯 살부터 시작하여 이래 삼 년이나 색주가 집으로 굴러다니는 여자다.≪채만식, 태평천하/ 단편선, 마당 미디어, 1994년≫
- 노동판으로만 굴러다니다 보니 가정도 갖지 못하고 불안정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현암사, 1980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굴러-대니다(강원), 굴러-댕기다(강원), 구불라-댕기다(경남), 구불아-다니다(경남), 굼부리다(경남), 궁굴어-댕기다(경남), 구불어-다니다(경북), 궁글-리다(경북), 구불어-댕기다(경상), 궁굴아-다니다(전남), 궁굴아-댕기다(전남), 둥그라-댕기다(전북), 둥글어-다니다(충북), 딩굴어-다니다(충북)
- 옛말
- 그우-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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